2018년 5월 17일 목요일

(万葉集 612) 何為跡香 相見始兼 不遂尓 뭔가한다고 相見함스루 不遂이 なにすとか あひみそけ とげじ

中々者 黙毛有益乎 何為跡香 相見始兼 不遂尓.
(なかなかば もだもあらましを なにすとか あひみそけ とげじ.)
(nakanakaba modamoaramasiwo nanisutoka ahimisoke togezi.)
(나카나카바 모다모아라마시오 나니스토카 아히미소케 도게지.)

오랫동안 잠자코있으면좋으련만 뭔가한다고 相見함스루 不遂이.

原文: 中々者 黙毛有益<乎> 何為跡香 相見始兼 不遂尓.

confer : hebrew strong 612

2018년 5월 10일 목요일

(여론) 대법원 사이트( scourt.go.kr)인 줄 알고 scourt.or.kr 을 엔터하면 어느 대선 후보 사이트로 갔다.( malicious redirection)

scourt.go.kr vs scourt.or.kr
오래 전 일입니다.
대법원 사이트(scourt.go.kr)의 url을 혼동하여 scourt.or.kr 을 입력하면, 어느 대선 후보 사이트로 갔습니다. 오타이겠거니 하고 여러번 쳐봐도 역시나 그 후보 사이트로 갔습니다.
이와 같은 malicious redirection은 이때가 원조가 아니고 훨씬 전부터 조직적으로 일어났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big data를 활용하여 누가 이와같이 여론을 주도하였는지 명확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018년 4월 14일 토요일

(万葉集 406) 吾祭 神者不有 내사마 神은 없어도 わがま みことはあらず (枕詞)

吾祭 神者不有 大夫尓 認有神曽 好應祀.
(わがま みことはあらず ますらをに みとかみぞ ようま.)
(wagama mikotowaarazu masurawoni mitokamizo youma.)
(와가마 미코토와아라즈 마스라오니 미토카미조 요우마.)
내사마 神은 없어도 益荒男정도의 神이라면 좋이맞을터.

原文: 吾祭 神者不有 大夫尓 認有神曽 好應祀.

cf.1 '神'의 破字 : 示口十 (みこと)
cf.2 大夫 = 益荒男

2018년 4월 11일 수요일

호열자 : 오기 誤記

콜레라'를 한자 표기할 때에 '虎列刺'(호열자) 적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虎列剌(호열라;호렬라)의 오기 誤記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콜레라(cholera)란 말을 도입할 때 한자(중국어)표기인 虎列의 마지막 글자인 (수라 라)를 (찌를 자)로 잘못 읽어 虎列(호열자)가 된 것입니다

2018년 4월 6일 금요일

(万葉集 424) 隠口乃 泊瀬越女我 手二纒在 가쿠노 하세메가 데니마카리 かくの はつせをとめが てにまかり (枕詞)

隠口乃 泊瀬越女我 手二纒在 玉者乱而 有不言八方.
(かくの はつせをとめが てにまかり たまはらに うんふごやも.)
(kakuno hatusewotomega tenimakari tamawarani unfugoyamo.)
(가쿠노 하세메가 데니마카리 다마와라니 응후고야모.)


原文: 隠口乃 泊瀬越女我 手二纒在 玉者乱而 有不言八方.

cf.1 泊瀬越女(はつせをとめ) = 泊瀬女(はせめ)(#912)
cf.2 有 : う(ん) ; 응, yes

(万葉集 428) 隠口能 泊瀬山之 山際尓 가쿠노 하세메노 야마니 かくの はせめの やまに (枕詞)

隠口能 泊瀬山之 山際尓 伊佐夜歴雲者 妹鴨有牟.
(かくの はせめの やまに いさよふくもは いかもとむ.)
(kakuno hasemeno yamani isayohukumowa ikamotomu.)
(가쿠노 하세메노 야마니 이사요후 구모와 이카모토무.)


原文: 隠口能 泊瀬山之 山際尓 伊佐夜歴雲者 妹鴨有牟.

2018년 4월 4일 수요일

伏包秋(복포추) : 입추와 말복이 같은 날이며, 말복이 입추를 품었다 해서 복포추(伏包秋)라고 한다

삼복은 하지로부터
셋째 경일(庚日 : 干支의 天干에 자가 들어가는 날)을 초복(初伏),
넷째 경일을 중복(中伏), 
입추(立秋)후 첫째 경일을 말복(末伏)이라 하며 
이 세 복날을 통틀어 삼복(三伏)이라 한다.

말복은 입추(立秋) 뒤에 오기 때문에 (2014년 같은 경우)

입추와 말복이 8/7 같은 날이며, 말복이 입추를 품었다 해서 복포추(伏包秋)라고 한다.
정확히 말하면 입추는 입추일이라기보다  입추의 절입시각(예; 2014년은 8월 7일 23:02)으로서 입추후에도 같은 날에 경일()이 지속되므로 입추 후에 오는 경일이라 할 수 있다.

2018년 3월 31일 토요일

(万葉集 401) 山守之 有家留不知尓 其山尓 산지기 있는줄모르고 소메에 めもり ありけるしらに そめに (枕詞)

山守之 有家留不知尓 其山尓 標結立而 結之辱為都.
(めもり ありけるしらに そめに しめゆひて ゆひはぢつ.)
(memori arikerusirani someni simeyuhite yuhihajitu.)
(메모리 아리케루시라니 소메니 시메유히테 유히하지츠.)
산지기 있는줄모르고 소메에 標結하다 結채辱보네.


原文: 山守之 有家留不知尓 其山尓 標結立而 結之辱為都.

2018년 3월 30일 금요일

(万葉集 427) 百不足八十 過去人尓 盖相牟鴨 : 百不足八十 지나간사람 다시만나게될지도 :ももたらずやそ すぎにとに ふたひむか

百不足 八十隅坂尓 手向為者 過去人尓 盖相牟鴨.
(ももたらず やそたまさかに たむすれば すぎにとに ふたひむか.)
(momotarazu yasotamasakani tamusureba suginitoni hutaahimuka.)
(모모타라즈 야소다마사카니 다무스레바 스기니토니 후타아히무카.)
百不足八十 다무하다면 지나간사람 우연히 다시만나게될지도.

原文: 百不足 八十隅坂尓 手向為者 過去人尓 盖相牟鴨.

cf.1 百不足八十隅坂尓 = 白木草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万葉集 716) 云別不知 吾戀 夢所見寸八 이하레도모르고 내사랑 바라보기만할뿐 いはれふち あこひ いぼみきや

夜晝 云別不知 吾戀 情盖 夢所見寸八.
(よひる いはれふち あこひ けだし いぼみきや.)
(yohiru iharefuti akohi kedasi ibomikiya.)
(요히루 이하레후치 아코히 게다시 이보미키야.)

밤낮 이하레도모르고 내사랑 무릇 바라보기만할뿐.


原文: 夜晝 云別不知 吾戀 情盖 夢所見寸八.

cf.1 夢所見(いぼみ) = 立所見(#48) : 이윽히 바라봄

(万葉集 1219) 寒暮者 山跡之所念 : 寒綿은 야마토를 보네 さむゆふは やまとがぼねむ (枕詞)

若浦尓 白浪立而 奥風 寒暮者 山跡之所念.
(わかに さなみたち おっかぜ さむゆふは やまとがぼねむ.)
(wakani sanamitati okkaze samyuwa yamatogabonemu.)
(와카니 사나미다치 옥카제 삼유와 야마토가보네무.)

젊개에 흰물결일어 움풍에 寒綿은 야마토를 보네.

原文: 若浦尓 白浪立而 奥風 寒暮者 山跡之所念.

cf.1 寒暮(#64)
cf.2 若浦(#326)
cf.3 山跡(やまと) = 日本(#44,63,967) = 倭(#64)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万葉集 315) 見吉野之 芳野乃宮者 不改将有 行幸之宮: 滝前嫁宮은 변함없을 幸処이어라: 滝前の嫁の宮は かはらずあらむ 幸しの宮

見吉野之 芳野乃宮者 山可良志 貴有師 水可良思 清有師 天地与 長久 萬代尓 不改将有 行幸之宮.
(みよまえの よめのくは やまからし たかし みづからし さやし あまつちよ ながくまでにふかへむゆ ゆさちみや.)
(miyomaeno yomenokuwa yamakarasi takasi mizukarasi sayasi amatutiyo nagakumadeni fukahemuyu yusatimiya.)
(미요마에노 요메노쿠와 야마가라시 다카시 미즈가라시 사야시 아마투티요 나가쿠마데니 후카헤무유 유사치미야.)
滝前の嫁の宮は 山からし高し 水からし清し 天地よ 長くまでに かはらずあらむ 幸しの宮.
滝前嫁宮은 山高水清하여 天地간에 언제까지나 변함없을 幸処이어라.

原文: 見吉野之 芳野乃宮者 山可良志 貴有師 <水>可良思 清有師 天地与 長久 萬代尓 不改将有 行幸之<宮>.

cf.1 瀧 = 見吉,三吉(みよ; miyo : 瀧의 破字) (cf.;  #0910,0911,0912,0913,0914,0916)
cf.2 #1178(印南者 = 思賀麻江者),1179(印南)

2018년 3월 15일 목요일

(万葉集 891) 知知波波袁 意伎弖夜奈何久 相別南 부모를 두고설랑 오래도록 이별하누나 ちちははを おきてやながく あがわかれなむ

一世尓波 二遍美延農 知々波々袁 意伎弖夜奈何久 阿我和加礼南 [一云 相別南].
(ひとよには ふたみえぬ ちちははを おきてやながく あがわかれなむ(されなむ)).
(hitoyoniwa hutamienu titihahawo okiteyanagaku agawakarenamu(sarenam)).
(히토요니와 후타미에누 찌찌하하오 오키테야나가쿠 아가와카레나무(사레남)).
한 세상 두번다시못보는 부모를 두고설랑 오래도록 이별하누나.

原本文 推定:一世庭 二遍不所見 父母乎 置而哉長久 相別南.

原文: 一世尓波 二遍美延農 知々波々袁 意伎弖夜奈何久 阿我和加礼南 [一云 相別南].

2018년 3월 6일 화요일

(万葉集 31) 左散難弥乃 比良乃 大和太 與杼六友 사나노 히라노 다와타 요도무도모 さなの 平の 大綿 よどむども (枕詞)

左散難弥乃 比良乃 大和太 與杼六友 昔人二 亦母相目八毛.
(さなの ひらの たわた よどむども へとに ともあへめやも.)
(sanano hirano tawata yodomudomo hetoni ddomo ahemeyamo.)
(사나노 히라노 다와타 요도무도모 헤토니 또모 아헤메야모.)
사나의 平大綿이 不通하여도 옛사람을 다시만난듯이라.

原文: 左散難弥乃 志我能 [一云 比良乃] 大和太 與杼六友 昔人二 亦母相目八毛 [一云 将會跡母戸八].

2018년 2월 26일 월요일

(万葉集 2750) 馬下乃 阿倍橘乃 蘿生左右 우마시모노 아베기치노 고케무스마데니 うましもの あべきちの こけむすまでに

吾妹子 不相久 馬下乃 阿倍橘乃 蘿生左右.
(わぎこ ふあひ うましもの あべきちの こけむすまでに.)
(wagiko fuahi umasimono abekitino kokemusumadeni.)
(와기코 후아히 우마시모노 아베기치노 고케무스마데니.)
내사람 오래못만나 맛좋은 장귤에 이끼낄고나.

原文: 吾妹子 不相久 馬下乃 阿倍橘乃 蘿生左右.

cf.1 美麗物(#3821) = 馬下乃(うましもの) : 甘し物
cf.2 蘿生左右(#2750,3228) = 蘿生萬代尓(#228) = 薜生左右二(#259)

2018년 2월 23일 금요일

(万葉集 282) 角障經 石村毛不過 泊瀬山 : 禁用의 것도안넘고 하세메 つさふ いはれもふすぎ はせめ (枕詞)

角障經 石村毛不過 泊瀬山 何時毛将超 夜者深去通都.
(つさふ いはれもふすぎ はせめ いつもこゆらむ よるはふけつつ.)
(ssusahu iharemofusugi haseme itumokoyuramu yoruwahuketutu.)
(쓰사후 이하레모후스기 하세메 이츠모고유라무 요루와후케츠츠.)
禁用의 것도안넘고 하세메 언제나 넘으려나 밤은 깊어만가네.

原文: 角障經 石村毛不過 泊瀬山 何時毛将超 夜者深去通都.

cf.1 人歟禁良武(ひとかさふらむ)(#619)

2018년 2월 16일 금요일

(万葉集 4183) 今年經而 来向夏波 麻豆将喧乎 올해지나서 오는여름엔 먼저울려나 ことしへて おむなつは まづなむを

霍公鳥 飼通良婆 今年經而 来向夏波 麻豆将喧乎.
(ほきす かひつらば ことしへて おむなつは まづなむを.)
(hokisu kahituraba kotosihete omunatuwa madunamuwo.)
(호키스 가히두라바 고토시헤테 오무나츠와 마즈나무오.)
두견새 길러먹이면 올해지나서 오는여름엔 먼저울려나.


原文: 霍公鳥 飼通良婆 今年經而 来向夏<波> 麻豆将喧乎.

2018년 2월 6일 화요일

(万葉集 2925) 緑兒之 為社 於毛求覧 아기때문에 우헤도 구하려무나 みどりこのたむさ うへももとらむ

緑兒之 為社乳母者 求云 乳飲哉君之 於毛求覧.
(みどりこのたむさ おもはもとふ ちのめや きみが うへももとらむ.)
(midorikono tamsa omowa motohu tinomeya kimiga uhemomotoram.)
(미도리코노담사 어머와 모토후 디노메야 기미가 우헤모모토람.)
아기때문에 어머(乳母)는 구한다며 젖먹이랴 그대가 우헤도 구하려무나.

原文: 緑兒之 為社乳母者 求云 乳飲哉君之 於毛求覧.

2018년 1월 31일 수요일

(万葉集 2921) 同情 須臾 止時毛無久 우야코 잠시도 쉴새없이 おやこ しまし やともなく (枕詞)

幼婦者 同情 須臾 止時毛無久 将見等曽念.
(たわやめは おやこ しまし やともなく みむとぞね.)
(tawayamewa oyako simasi yatomonaku mimutozone.)
(다와야메와 오야코 시마시 야토모나쿠 미무토조네.)

숙부드런여자는 우야코 잠시도 쉴새없이 볼것이랄뿐.

原文: 幼婦者 同情 須臾 止時毛無久 将見等曽念.

(万葉集 309) 石室戸尓 立在松樹 汝乎見者 돌집문에 섯는소나무 자네를보면 いはやどに たたまつき なをみれば (枕詞)

石室戸尓 立在松樹 汝乎見者 昔人乎 相見如之.
(いはやどに たたまつき なをみれば へとを あひみかひ.)
(ihayadoni tatamatuki nawomireba hetowo ahimikahi.)
(이하야도니 다타마츠키 나오미레바 헤토오 아히미가히.)

돌집문에 섯는소나무 자네를보면 옛사람을 만나듯하이.


原文: 石室戸尓 立在松樹 汝乎見者 昔人乎 相見如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