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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6일 토요일

万葉集 4142 : 張流柳乎 取持而 京之 大路所念 はるやぎを ともちみば みがおほちぼね 하루야기오 도모치 미가오호치보네 (枕詞)

春日尓 張流柳乎 取持而見者 京之大路所念.
(はるに はるやぎを ともちみば みがおほちぼね.)
(haruni haruyagiwo tomotimiba migaohotibone.)
(하루니 하루야기오 도모치미바 미가오호치보네.)
봄날에 봄버들을 잡아보니 나라(平宮子)의 대로(大路)가 보이네.

原文: 春日尓 張流柳乎 取持而 見者京之 大路所念.

cf.1 春日尓(はるのひに) > はるに
cf.2 取持而(とりもち) > ともち
cf.3 京(みやこ) > 宮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