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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8일 토요일

万葉集 2229 : 白露乎 玉作有 九月 在明之月夜 雖見不飽可聞 はろを おさく くづき あけづくよ もみふらか 사로오 오사쿠 구르키 아케두쿠요 모미후라카 (枕詞)

白露乎 玉作有 九月 在明之月夜 雖見不飽可聞.
(さろを おさく くづき あけづくよ もみふらか.)

(sarowo osaku kuruki akedukuyo momifuraka.)
(사로오 오사쿠 구르키 아케두쿠요 모미후라카.)

原文: 白露乎 玉作有 九月 在明之月夜 雖見不飽可聞.

cf.1 比喩, 象徵 ; 玉月,長月, 秋月
cf.2 白露 : haro,saro,siro(はろ,さろ,しろ)
cf.3 玉作有 : 玉月
        alternatively 玉さく(osaku)
cf.4 九月 : 長月(ながづき)
    alternatively くづき(구르키 > 그렇게; like that)
           like 此月之(#1078 ;이르키> 이렇게; like this)
cf.3 在明之月夜(ありあけのつくよ)= 在明能月(#2300)= 夜在開月夜(#2671) > あけづく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