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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일 토요일

万葉集 503 : 珠衣乃 狹藍左謂沈 物不語來而 담기노 사위사위시 모후고기테 たまきの さゐさゐし もふごきて (枕詞)

珠衣乃 狹藍左謂沈 家妹尓 物不語來而 思金津裳.
(たまきの さゐさゐし へいに もふごきて しかねつも.)
(tamkino sawisawisi heyini mofugokite sikanetumo.)
(담기노 사위사위시 헤이니 모후고기테 시카네츠모.)

原文: 珠衣乃 狭藍左謂沈 家妹尓 物不語来而 思金津裳.

cf.1 木尚味狭藍(#773) : さゐ(sawi)
狭(さ)+藍(あゐ) >さゐ
  *사위다(sawida)
cf.2 珠衣(たまき) = 玉切
cf.3 家妹尓 : へいに , (#816)和我覇能曽能尓=我が家の園に(わがへのそのに)
cf.4 思金津裳 = 思兼都母(#3019)